LG 블루투스 키보드는 휴대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LG 롤리키보드는 일반적인 접이식 키보드와 달리 키보드 자체를 말아 막대 형태로 만드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문서 작업을 자주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세대 KBB-700 모델은 2015년 IFA에서 공개되어 4단 키 배열과 17mm의 키 피치, 그리고 최대 10인치 기기 거치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당시 휴대용 키보드 시장에서 LG만의 차별점을 부각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LG 롤리키보드의 독특한 휴대 방식과 내장 거치대를 주요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전원 버튼 없이 펼치면 자동으로 켜지고 접으면 꺼지는 방식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1세대 롤리키보드는 4단 배열로 인해 숫자 전용 키가 없어 Fn 키를 함께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장시간 타이핑 시 손끝이 아프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반면 2세대 KBB-710 모델은 5단 키 배열과 숫자키, 방향키를 별도로 배치하여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 최대 3대의 기기 연결 및 전환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성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LG 롤리키보드를 선택할 때는 1세대와 2세대의 키 배열 및 연결 기기 수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세대의 4단 배열은 휴대성은 좋지만 숫자 입력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2세대는 5단 배열로 일반 키보드에 더 가까운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로지텍과의 콜라보를 통해 출시된 LG트윈스 한정판 키보드처럼 특정 브랜드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우, 다양한 제품군을 비교하여 자신의 사용 목적과 스타일에 맞는 LG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