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위한 지원 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방식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으로 전환되어, 연간 최대 8만 포인트가 지급되는 방향으로 변경됩니다. 이는 환자들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하여 케어플랜을 세우고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환자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기존 4만2천원 수준의 의료비 지원이 8만 포인트로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환자들의 건강 관리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기존 의료비 직접 지원 방식이 포인트 제도로 바뀌면서 특히 고령층의 체감 혜택이나 접근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도 새로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별도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혼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새로운 지원금은 단순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가 핵심 조건입니다. 2026년 9월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기존 19개 시군구에서 운영되던 사업이 2027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거주 지역의 사업 시행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블로거들은 입을 모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