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3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서울 종로3가역 인근에 국밥집 '북촌무궁화'를 개업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햄지는 지난해 7월 식당을 오픈한 이후, 요식업을 쉽게 생각한다는 오해를 피하고자 자신의 유명세를 숨긴 채 오직 맛으로만 평가받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운영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3개월 연속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의 네이버 리뷰에서는 햄지 식당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 손님들에게 맛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햄지는 국밥 마니아답게 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육수 맛을 잡는 데만 2개월이 소요되었고 이후 6개월간 손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맛을 다듬었습니다. 키오스크 대신 홀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는 등 손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촌무궁화'는 종로3가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옥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대표 메뉴인 모둠 순대 국밥과 매운 직화 곱창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당일 50개 한정 판매되는 수제 고추튀김은 방문객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햄지는 직장인이나 주변 방문객들이 겸사겸사 들러 맛을 보기를 권하며,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