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건강보험 정산은 퇴사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절차 중 하나입니다. 특히 건강보험은 작년 급여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올해 급여가 작년보다 오른 경우 환급보다는 추가 공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 퇴사자는 연말정산과 함께 4대보험 정산도 고려해야 하며, 이 중 근로자에게 정산이 발생하는 보험은 건강보험뿐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퇴사 시 회사에서 기본적인 정산을 진행하지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사용액 등 일부 공제 자료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EDI 시스템에서 정산 금액을 미리 조회할 수 있지만, 조회되는 금액이 사업자 부담과 근로자 부담이 모두 합쳐진 금액이므로 반드시 2로 나눈 금액만 근로자에게 공제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퇴사 후 재취업하지 않은 경우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추가 공제를 반영하거나 환급받을 세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중도퇴사 연말정산 환급금에서 건강보험 정산분을 공제하고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조언하며, 건강보험 상실신고가 완료되고 처리까지 끝난 상태에서 EDI 조회를 통해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