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는 부모님이나 지인의 기차표를 대신 예매한 후 실제 탑승자에게 안전하게 보내는 기능으로, 2026년 상반기 하루 평균 약 4만 9천 명이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을 통한 전달 비중이 63%에 달하며, 기존 코레일톡 앱이 2026년 8월 3일부터 코레일+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예매자가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어야 하지만, 받는 사람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승차권을 수령할 수 있어 고령층 등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블로거들은 승차권 캡처 이미지는 유효한 승차권이 아니며, 미소지 시 부가운임이 징수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전달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전달받은 승차권은 코레일+ 앱의 승차권 확인 메뉴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으로 전달받은 경우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보낸 사람이 설정한 전달용 비밀번호가 필요하며, 카카오톡으로 받은 표는 코레일+ 앱에 바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메시지 링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레일은 2026년 11월부터 비회원이 예매한 승차권도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승차권을 잘못 전달했거나 취소해야 할 경우, 보낸 사람이 회수 또는 반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앱 업데이트에 따라 버튼 위치나 문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달용 비밀번호는 보낸 사람에게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이용을 위한 핵심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