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뼈이식 수술비는 임플란트 시 동반되는 비급여 항목으로, 치아 1개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많은 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실손보험에서는 치과 비급여 치료를 보상하지 않아 임플란트 및 뼈이식 비용을 돌려받기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과거 가입한 생명보험이나 종합보험의 종수술비 특약을 활용하면 치아보험과 중복으로 정액 수술비를 수령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임플란트 뼈이식 비용으로 110만 원 외에 50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0만 원의 견적을 받았음에도, 종신보험의 '수술분류표 2종'에 골이식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100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실손보험이 치과 비급여 항목을 면책하는 것과 달리, 1~5종 수술비 특약은 '골이식술'을 외과적 수술 행위로 인정하여 정액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순 골 충전이 아닌 잇몸 절개와 골이식술이 시행되었다는 진단서와 의무기록 구비가 필수적이며, 같은 날 여러 치아에 뼈이식을 진행하면 1회 수술비만 지급되므로 치료 일자를 분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팁도 전해졌습니다.
치조골 이식수술 후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사본, 치과치료확인서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수술비 특약 청구를 위해서는 수술확인서 또는 진단서(진단명, 병명코드, 수술명 '치조골이식술' 명시 필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추가로 요구됩니다. 서류 발급 비용 절감을 위해 비싼 진단서 대신 보험사 양식의 치과치료확인서를 활용하고, 한 번 방문 시 필요한 서류를 모두 발급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치아보험의 감액기간과 면책기간(90일)을 피하는 타이밍 전략을 활용하면 치료비 전액을 회수하고도 남는 보상 플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