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았으며, 7월 9일 자산형성포털에 신규 가입자 선정 안내가 게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30일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24,14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들은 통장 개설, 첫 납입, 교육 이수 등 후속 절차를 바로 챙겨야 합니다. 선정만으로 정부지원금 수령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선정 문자를 받지 못했거나 상황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바로 탈락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신청 당시 등록한 연락처가 현재 사용하는 번호와 같은지 확인하고 자산형성포털에서 본인의 신청 처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결과가 명확하지 않다면 신청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 여부와 처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선정된 청년은 안내된 기한 안에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하나원큐 앱에서 본인적립금 계좌와 본인 명의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고 첫 저축금을 넣어야 합니다. 개인별 안내 기한을 넘기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문자에 적힌 날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가입 기간 중 자립역량교육을 총 1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을 적립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