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신규 가입자 2만 4,145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특히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본인이 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하여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정된 청년들은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계좌를 개설하고 매월 본인 저축금을 납입해야 정부지원금이 함께 적립됩니다. 계좌 개설은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안내 문자에 명시된 계좌 개설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통장을 개설하지 않으면 대상자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근로활동 유지,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본인 저축액은 월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선택할 수 있으나, 정부지원금은 본인 납입액에 비례하여 늘어나지 않습니다. 실직 시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확대되었으니, 선정 안내 문자와 복지 담당기관의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