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결혼식 날짜인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과 겹쳐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이후 'SNL 코리아'와 '런닝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바타가 담당하면서 더욱 깊어졌습니다. 당시 지석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전혀 몰랐을 정도로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갔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바타는 과거 인터뷰에서 '커리어보다 결혼을 더 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으며, 지예은이 2025년 갑상선암 투병 중일 때 곁을 지킨 사실이 알려져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예은이 SNS에 십자가 커플 목걸이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예은은 최근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하여 결혼을 앞둔 심경과 바타와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서진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도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와 댄서라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며 전문성을 존중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