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종근당 지분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하며 3세 승계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종근당 주식 131만8807주(지분율 9.55%)를 세 자녀에게 나눠 증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남 이주원 상무에게 가장 많은 지분이 배분되어 장남 중심의 승계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증여는 종근당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주원 상무가 종근당 지분 5.32%를 확보하며 두 여동생보다 높은 개인 지분을 갖게 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룹 지배력의 핵심인 종근당홀딩스 지분은 아직 이장한 회장이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홀딩스 지분 승계 방식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주원 상무는 경보제약 지분 증여에서도 두 여동생보다 많은 지분을 받으며 일찍이 장남 중심의 승계 구도가 점쳐진 바 있습니다. 이번 종근당 지분 증여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되며,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주원 상무의 경영 성과와 신약 개발 역량이 향후 승계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