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입니다. 종이 서류 없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보험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번거로운 서류 발급 절차를 없애고 병원과 보험사 간 직접 전자 전송을 가능하게 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향상시켰습니다. 실손24는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많은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7월 말 기준 전체 요양기관의 40.5%만이 연계되어 실제 청구 시 방문 병원이 뜨지 않는 불편함이 큽니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연계율은 18.1%에 불과하여 사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실손24 이용 전 방문하려는 병원이나 약국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기관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계되지 않은 기관은 기존 방식대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손24는 서류 전달 창구일 뿐 보험금 지급 여부는 보험사 심사에서 결정되므로, 청구 후 보완 서류 요청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