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가장 선명한 색깔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으며, 그의 발언 하나하나가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에게는 ‘사이다 대포’나 ‘당원주의의 선봉장’으로 불리지만, 상대 진영에서는 ‘강성 대치 정치의 주범’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4선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법제사법위원장, 그리고 당대표 직무까지 수행하며 정치판의 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청래 의원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은 ‘열성 당원층과의 강력한 결속력’으로 꼽힙니다. 그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를 적극 추진하며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한몸에 받아왔습니다. 특히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을 당시, 신속하고 엄격한 의사진행으로 여야 충돌의 한복판에 서며 검찰 개혁 등 굵직한 사법 개혁안을 앞장서 추진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건국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으며, 1989년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마포에서 보습학원을 운영하다 노사모 활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으며,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구 을에 출마해 처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현재는 자체 유튜브 채널 ‘정청래 TV’를 운영하며 지지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