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3선 울산시장과 2선 국회의원 경력을 지닌 행정고시 출신 공무원으로서, 함안군수, 울산시청 주요 보직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2022년 국민의힘 경선 탈락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맹우 후보는 1951년생 울산 출신으로, 부산 경남고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와 동의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배우자 신현주 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1981년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여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보수 진영의 단일화 무산 책임이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측에 있다고 주장하며, 불통의 정치 행태가 보수 분열로 이어졌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독자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히며 이번 울산시장 선거가 보수 후보 2명과 민주·진보 단일후보 간의 3파전 구도로 굳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산업수도 울산 재도약, 경제 컨트롤타워 구축, 시정 쇄신과 부패 척결, 대형 사업 재검토, 행정 경험 기반 안정 시정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이번 무소속 출마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