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뇨는 신장의 미세 필터인 사구체 손상으로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침 소변에 거품이 오래 남는다고 해서 무조건 단백뇨로 확정할 수는 없으며, 탈수나 강한 소변 줄기, 변기 세정제 등 단순한 원인도 많습니다. 거품뇨가 반복된다면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비(uACR)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거품뇨만으로 단백뇨를 판단하기보다 소변 검사를 통한 정량적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uACR 검사에서 30mg/g 이상이 나오면 신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지만, 운동, 발열, 감염 등 일시적 요인으로도 수치가 높아질 수 있어 반복 검사로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단백뇨 양성 판정을 받더라도 일시적 현상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단백뇨 관리의 핵심으로 저염식, 혈압 및 혈당 관리, 적정 체중 유지, 금연 등을 꼽습니다. 특히 무조건적인 단백질 섭취 금지보다는 과잉 섭취를 피하는 식사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심한 부종, 혈뇨, 소변량 감소, 임신 중 단백뇨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