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30년 넘게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정치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입니다. 1991년 정치 컨설팅 그룹 민을 설립하여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승리 전략을 추구하는 철학으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부터 안철수 의원, 홍준표 경남지사 등 다양한 정치인의 선거 캠프에서 전략가로 활동하며 정치권의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박성민 컨설턴트는 중립적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평가받지만, 정치 이슈에 대한 예측이 많이 틀린다는 이유로 '정치 평론계의 펠레'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예측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얻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져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박성민 컨설턴트는 '정치의 몰락',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정치 현실을 분석했으며, KBS '정치합시다' 패널로도 활약했습니다. 2025년 KBS 강연에서는 한국 사회를 지대 추구 사회로 규정하며 정치 경제 권력 구조를 비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연구비 수령 논란으로 일부 방송에서 하차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내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