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다채로운 가을 축제와 명소들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짙푸른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하얀 구절초의 장관으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10월 24일과 25일에는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백제가요 정읍사의 스토리를 담은 정읍사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넓은 면적에 펼쳐진 구절초 군락과 더불어 황화코스모스, 갈대 등 다양한 가을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주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으며, 입장료의 일부를 정원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한편, 정읍사문화제는 이재훈, 코요태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구절초 지방정원의 아름다운 꽃밭과 정읍사문화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축제 외에도 내장산국립공원, 정읍시립미술관 등 주변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여행 코스를 계획한다면 더욱 알찬 일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읍사문화제는 야간 불꽃놀이와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저녁 시간까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