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지인에게 전달받은 승차권을 코레일톡 앱에서 찾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레일은 승차권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하루 평균 약 4만 9천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전달받은 승차권은 보낸 방식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달라지므로, 메시지 링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받은 승차권이 코레일톡 앱에 바로 보이지 않아 혼란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때는 메시지 내의 승차권 링크를 통해 확인하거나, 비회원 조회 시 이름,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전달용 비밀번호 5자리를 입력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회원 조회 시 필요한 비밀번호는 코레일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에 함께 표기되어 있으므로, 해당 메시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전달받은 승차권을 매번 비회원으로 확인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보낸 사람에게 수신자의 코레일 회원번호나 회원 계정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정확히 회원 검색을 진행하여 다시 전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회가 완료된 승차권 화면을 미리 캡처하거나 모바일 페이에 등록해두면 탑승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