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최근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상담 비용 부담으로 심리상담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사업의 '전국민'이라는 명칭 때문에 소득이나 나이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심리상담 필요성을 증빙하는 서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 공공기관의 의뢰서나 정신의학과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소득이 높아도 본인부담률만 달라질 뿐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바우처는 총 8회 상담을 지원하며, 1회 상담은 최소 50분으로 구성됩니다.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지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 조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사 등급에 따라 회당 단가가 다르므로, 본인부담금을 미리 확인하고 상담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