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하며 첫 디올쇼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디올과 새로운 인연을 맺은 뒤 처음 찾은 쇼에서 장원영은 아이보리와 블랙 레이스가 대비를 이루는 로맨틱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열 개를 연달아 채울 정도로 폭주하며 새로운 '디올 공주'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장원영이 과거 '인간 미우미우'로 불렸던 것과 달리, 이번 디올쇼를 통해 한층 깊어진 자신만의 로맨스를 표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2027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룩을 그대로 착용했음에도 모델과는 또 다른 공주 같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꽃, 리본, 레이스 등 러블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올 신상과 장원영의 조합이 찰떡이라는 반응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29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장원영이 M사(미우미우) 대신 D사(디올) 제품을 착용하며 공식석상과 SNS에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을 때부터 기존 앰버서더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번 디올쇼 참석은 이러한 추측에 더욱 무게를 실으며, 장원영이 앞으로 디올과 어떤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