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가 최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그 견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월이는 하얗고 복슬복슬한 외모로 인해 비숑프리제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꼬똥 드 툴레아'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견종은 마다가스카르 출신으로, 프랑스어로 '솜'을 의미하는 'Coton'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부드러운 솜털 같은 피모가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꼬똥 드 툴레아는 밝고 온순하며 보호자와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력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평가됩니다. 임영웅 역시 시월이를 '순둥하고 짖지도 않는 착한 강아지'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다만, 꼬똥 드 툴레아는 풍성한 털 때문에 털 엉킴 관리가 중요하며, 긴 털을 유지할 경우 잦은 빗질이 필요하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임영웅은 지인의 애견 카페에서 시월이를 처음 만나 임시보호하다가 가족이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평균 수명이 14~16년으로 비교적 장수하는 소형견에 속하며, 건강을 위해 꾸준한 산책과 놀이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치아, 관절, 눈 건강 등 소형견에게 흔한 노령성 변화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