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방송인 임백천은 최근 8년 만에 TV 정규 예능 프로그램 MC로 복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1978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활동과 더불어, 지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 능력으로 1990년대 ‘원조 국민 MC’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MBN ‘가화만사성 시즌3’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25살 차이의 정다은 아나운서와 신구 조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임백천이 TV 복귀 전에도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을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고 언급합니다. 그의 라디오 진행 경력은 무려 47년에 달해 국내 최장수 라디오 DJ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청취자들의 든든한 정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포크 가수로서의 음악적 열정을 이어가며 무대와 방송을 오가는 모습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생활 면에서는 방송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아내 김연주(전 아나운서)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자녀들의 미국 조기 유학으로 5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들은 모두 장성하여 대학을 졸업한 상태이며,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