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장기주차장은 1일 최대 9,000원의 요금으로 운영되며, 단기주차장(1일 24,000원) 대비 경제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차나 저공해 2종 차량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장기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주차 수요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주말 오전 7시 30분 이전에도 주차 공간을 찾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터미널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의 혼잡도가 예상보다 높았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앞 정거장에서 이미 만석이 되어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 캐리어를 소지한 승객들은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주차대행 서비스 역시 11월 중순까지 예약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입니다.
2터미널 장기주차장 이용 시 주차타워 입구를 공략하는 것이 자리 확보에 유리하며, 공항고속도로에서 녹색 유도선을 따라 진입해야 장기주차장으로 정확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약주차장은 45일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주차대행은 무료 발렛 카드와 연계하여 활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