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바우처 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가 지원 카드입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료는 정부 지원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므로 반드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해야만 바우처 금액이 차감되어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가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기저귀 바우처, 에너지 바우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첫만남이용권은 유흥 및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바우처별로 사용처가 다르므로 각 바우처의 지정 가맹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시에는 아이사랑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결제 기간에 맞춰 문자가 오면 앱에서 3분 만에 결제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결제 시 단말기에 할부 개월 수 38개월을 입력해야 바우처 충전액이 차감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바우처 사용 여부를 점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또한, 바우처는 생성일로부터 출산일 또는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소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