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55년생으로 수학교사, 국가정보원 국장, 3선 국회의원을 거쳐 2018년부터 경북도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67%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개천절에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 지사는 공과를 함께 기억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광화문에 대한민국 영웅 동상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철우 지사의 도정은 '경북 대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 조성, AI 및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AI를 제조업, 농업, 행정, 복지 등 경북 산업 전반에 접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반도체, 바이오, 방산, 에너지, 미래차 등 지역 주력 산업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해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주장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통해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민선 7, 8기를 거치며 농업 대전환, 저출생 대응,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굵직한 의제를 추진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산업과 공간,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대구경북신공항을 영일만항과 연계하는 '투포트 전략'을 통해 경북의 물류 및 산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구상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 시대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