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13년간 운영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의 대표직에서 물러나 배우 본업으로 복귀를 선언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모델로 시작해 배우, 예능인, 그리고 목공 사업가로 활동해온 그는 최근 들어 가구 사업을 동생에게 맡기고 연극, 예능, 드라마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에서 '엉성천희'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예능 이미지가 연기 캐스팅에 영향을 줄까 고민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천희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의 연기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3년 런칭한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는 캠핑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가구로 품질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배우 이천희의 존재감이 흐려진다는 생각이 이번 결단의 출발점이었다고 합니다. 아내 전혜진의 활발한 연기 활동이 복귀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며, 9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15년 차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천희는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서현진의 형부이자 다정한 가장 역으로 3년 5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 '비기닝'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의 복귀는 단순히 연기 활동 재개를 넘어, 진정한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천희의 진심이 담긴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