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과 ITZY 채령 자매의 어머니 최선영 씨가 2026년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 ITZY 팬미팅에서 채령이 객석에 있던 어머니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던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선영 씨는 현재 암 환자로 등록되었으며, 다음 주 병원을 방문하여 향후 치료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로그 본문에서는 최선영 씨가 암 투병 중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근황을 상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 먹어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섭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채연과 채령 자매는 어머니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두 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SBS 'K팝스타3'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바 있습니다.
어머니의 암 투병 고백 이후, 2026년 8월 8일 ITZY 팬미팅에서 채령이 어머니를 보고 오열했던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당시 채령은 객석의 어머니를 발견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으며, 어머니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팬들은 이제야 채령의 눈물에 담긴 애틋한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안타까움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