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안테나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2013년 데뷔 이후 줄곧 안테나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이진아는, 계약 만료 후 첫 소식으로 딸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유희열 대표가 이끄는 안테나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진아는 이곳에서 11년간 음악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안테나를 떠난 이진아는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홀로서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혼자 활동하면서 음악적인 자유를 얻었지만, 모든 일을 직접 챙겨야 하는 현실적인 고충도 크다고 토로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소속사의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진아는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독립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녀는 지난 9월 첫 홀로서기 신곡 'Journey of Dreaming'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진아는 안테나를 '든든한 그늘이자 학교 같았던 곳'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독립 후 '너무 어려우면 회사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진아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그리고 홀로서기 과정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녀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