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씨와 전혜빈 씨의 과거 공개 연애와 결별, 그리고 전혜빈 씨의 결혼 소식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하다가 2017년 4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공개 연애 4개월 만인 같은 해 8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이유로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혜빈 씨는 이준기 씨와의 결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2년 뒤,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1년간의 교제 끝에 2019년 12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전혜빈 씨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예감했으며, 대화가 잘 통하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다고 밝혀 배우자의 직업보다는 인품을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드러냈습니다.
전혜빈 씨는 결혼 후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로서의 삶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남편의 경제력에 대해 언급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전혜빈 씨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며,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