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는 177cm, 67kg의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 잉글랜드, 독일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이후 히딩크 감독을 따라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도 측면 수비수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영표 선수의 주요 포지션인 풀백이 경기 내내 측면을 오가며 수비와 공격에 모두 관여해야 하는 활동량이 많은 포지션임을 강조합니다.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유럽 정상급 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었던 비결로 민첩한 움직임과 뛰어난 경기 판단력을 꼽습니다. 특히 2002년 월드컵에서는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과 안정환 선수의 연장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적인 재능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국가대표 A매치 127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 2006년, 2010년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그의 축구 인생을 바꾼 무대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었으며, 이후 유럽 무대에서 한국인 선수의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꾸준함과 뛰어난 활약은 그를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기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