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와 함께 사비 1억 원을 기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Mnet '고등래퍼 3' 우승으로 데뷔한 이영지는 이후 '쇼미더머니 11'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래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더불어 tvN '뿅뿅 지구오락실'과 KBS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 MC를 맡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2021년 '차린건 없지만'으로 시작해 2022년 채널을 옮겨 현재의 이름으로 약 4년간 진행된 음주 토크쇼 웹 예능입니다. BTS 진, 블랙핑크 지수, 카리나, 박보영 등 국내외 최정상 스타들이 출연하며 회당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영지는 2024년 EP 1집 '16 FANTASY'의 타이틀곡 'Small girl (feat. 도경수)'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영지가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을 떠나보내는 아쉬움 속에서도 감사와 기부로 마지막을 장식한 선택에 대해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고 평가합니다. 래퍼,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는 이영지의 폭넓은 활동 범위와 사회 공헌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