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의 이혼 소식은 2025년 8월 23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하여 11년간 부부 생활을 이어왔으며, 결혼 10주년에는 듀엣 앨범을 발표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대중은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에 대해 큰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해 보면, 소속사는 이혼이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통한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린의 어머니는 딸의 이혼 소식에 당황했지만, 딸이 겪었을 고통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린은 과거 방송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자궁외임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혼 발표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법적 관계는 정리하지만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린은 이혼 후 방송에서 이수에 대해 친한 친구를 잃은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4월 린과 소속사 325E&C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음악적 동행 역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