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와 동시에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A2O LITE는 9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특히 멤버 중 일부는 어린 시절의 보아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A2O LITE 멤버들의 모습에서 보아, 제시카, 설리 등 과거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뷔곡 'NEON' 무대에서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유영진 프로듀서의 재결합으로 탄생한 K팝 본연의 사운드가 돋보이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묵직한 음악적 색깔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콘셉트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완성형 아이돌의 등장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데뷔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2023년 SM 주식 매각 후 3년간의 국내 음반 프로듀싱 약정이 만료되면서 3년 만에 국내 K팝 시장에 복귀한 첫 행보입니다. A2O엔터테인먼트는 A2O LITE와 함께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도 동시에 공개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멤버 OA가 제시카를, 아이찡이 어린 보아를 닮았다는 구체적인 언급과 함께, 이수만 프로듀서 특유의 감각이 다시 살아났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