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은 국내 V리그를 떠난 이후에도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꾸준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2027 시즌에는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아제르바이잔 투란VC에서 뛰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6년 10월 15일생으로 179cm의 장신 세터이며, 2014년 현대건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이다영 선수의 경력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2021년 학교폭력 논란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국내 V리그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그리스, 루마니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해외 리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결혼 사실과 가정폭력 의혹, 김연경 선수와의 갈등 주장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국내외를 오가며 다사다난한 이적 이력을 형성한 점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다영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대형 세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며, 장신 세터로서 높은 타점에서의 토스 배급과 블로킹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해외 리그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는 앞으로도 배구 팬들 사이에서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쌍둥이 언니와의 재회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