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장현 사장은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DX부문 CTO 겸 Samsung Research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MX사업부 IoT & Tizen개발팀장, S/W Platform팀장 등을 역임하며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해왔습니다. 특히 2024년 말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를 맡아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유망 기술 투자를 이끌며 기술 감식안을 인정받았습니다.
윤장현 사장은 사장 승진과 함께 모바일, TV, 가전 등 주력 사업과 AI, 로봇 등 미래 기술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그는 20년 넘게 개발 현장을 지키며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발부터 플랫폼, 상품화, 갤럭시 제품 적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삼성전자는 그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Driven Company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윤장현 사장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과 연계하여 로봇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기술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역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 개발을 넘어 삼성리서치의 AI·로봇 연구 결과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사업부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