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국회의원은 1990년 4월 12일생으로, 현재 만 36세입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안산에서 성장했으며, 경안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후,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시민사회 활동을 거쳐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하며 정치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2026년 8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남편 박기홍 씨 관련 이슈 등으로 인해 자진 사퇴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주로 기본소득, 노동, 사회안전망, 성평등 관련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의 가족 관계로는 2017년 결혼한 배우자 박기홍 씨와 2021년생 아들 박단 군이 있습니다. 특히 아들 박단 군은 생후 59일 만에 국회에 동반 등원하여 '아이동반법' 발의에 영향을 주는 등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정치 활동 외에도 젊은 세대 정치인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