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한 갑짬뽕이 두툼한 갑오징어가 들어간 짬뽕과 탕수육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기존 '형근씨 갑오징어짬뽕'에서 상호만 변경되었을 뿐, 메뉴와 맛은 그대로 유지되어 단골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고기가 두툼하고 부드러운 탕수육은 소스가 따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에버랜드 근처 중식당 중에서도 최고의 맛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갑짬뽕의 시그니처 메뉴인 갑오징어 짬뽕 외에도 벌교 꼬막 짬뽕, 하얀 갑오징어 짬뽕, 갑오징어 짜장면 등 다채로운 해산물 메뉴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큼지막하고 탱글탱글한 갑오징어와 진하고 얼큰한 국물은 물론, 면을 먹는 내내 꼬막이 따라올 정도로 푸짐한 벌교 꼬막 짬뽕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한 하얀 짬뽕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지난 5월 작성된 블로그에서는 갑짬뽕이 식사 시간에는 주차 웨이팅까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언급하며, 1년 전보다 갑오징어 양이 줄어든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두툼한 고기와 부드러운 식감의 탕수육, 그리고 갑오징어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짬뽕이 여전히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고 블로거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셀프바에서 밥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이곳의 매력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