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평가등급은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는 요양원의 운영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기관 평가 결과입니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을 3년 주기로 정기 평가하고 있으며, 2025년 정기평가 결과 A등급이 26.0%, B등급이 39.3%로 상위 기관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는 추세입니다.
블로거들은 요양원 평가등급과 부모님이 받는 장기요양 1~5등급을 혼동하지 않도록 강조합니다. 요양원 평가등급은 기관에, 장기요양등급은 어르신의 돌봄 필요 정도에 따라 부여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가 점수만으로 등급을 판단하기보다 행정처분 등 등급 조정 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식적으로 공개된 최종 평가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조언합니다.
요양원 선택 시에는 A등급 여부 외에도 언제 평가받았는지, 어떤 영역에서 평가받았는지, 그리고 부모님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장기요양기관찾기'를 통해 요양원 평가등급과 상세 점수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