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은 2015년 4월 데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음악성, 꾸준한 무대 완성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6인조 걸그룹입니다. 특히 2018년 '비밀정원'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후 '살짝 설렜어', 'Dolphin', 'Dun Dun Dance' 등 청량하고 밝은 여름 노래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K-POP 3세대 걸그룹 중 여름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멜론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여름 시즌에만 624.8만 명이 오마이걸의 노래를 3.9억 회 스트리밍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블로거들은 오마이걸의 대표곡 중에서도 'Dolphin'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20년 발매된 EP 앨범 [NONSTOP]의 수록곡인 'Dolphin'은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 못지않은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오마이걸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독성 강한 훅과 아기자기한 안무, 그리고 돌고래의 울음소리와 물결 리듬을 연상시키는 '따따따따 물보라를 일으켜'라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Real Love'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향기로 표현한 콘셉트로 봄 시즌에 즐겨 듣는 곡으로 소개되며, 몽환적이고 청순한 매력부터 톡톡 튀는 발랄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오마이걸의 음악성을 입증합니다.
오마이걸의 곡들은 계절별로 즐기기 좋은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Dolphin'은 경쾌한 팝 스타일에 일렉트로닉 요소를 가미하여 트렌디한 느낌을 완성한 곡으로, 예기치 못한 감정의 파동과 설렘을 물 위로 튀어 오르는 돌고래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이처럼 오마이걸은 멤버 전원의 고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몽환적이고 청순, 발랄한 콘셉트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대표곡들을 통해 그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