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경상남도 하동을 방문하여 섬진강 재첩 조업에 나섰습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출연진들은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직접 채취하는 전통 방식인 '손틀어업'을 체험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재첩 조업에 사용된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 도구는 출연진에게 만만치 않은 노동 강도를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소개된 재첩 조업의 고된 과정과 함께, 염정아의 재첩 클램차우더, 강유석의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 등 출연진이 직접 만든 재첩 요리에 주목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섬진강 재첩잡이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되고 2023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방식임을 강조하며 그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또한, 출연진이 섬진강 한가운데서 즐긴 플로팅 런치와 같은 특별한 경험들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프로그램의 매력을 분석했습니다.
재첩은 크기가 작지만 국, 무침, 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는 섬진강의 보물로, 하동 지역에서는 '갱조개' 또는 '갱조래'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동 여행 시 재첩국, 재첩회무침, 재첩전 등은 대표적인 향토 음식 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처럼 재첩을 활용한 이색적인 요리법이나, 전통적인 재첩 채취 방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하동의 재첩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