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국내외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라인프렌즈와 공동 제작된 이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은 원작 런닝맨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7명의 동물 종족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챔피언십 대회에서 강력한 에너지원을 차지하기 위한 모험을 펼칩니다. 각 캐릭터는 유재석의 리우(메뚜기), 김종국의 쿠가(호랑이), 이광수의 롱키(기린) 등 원작 멤버들의 개성을 반영하여 친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종족의 명예와 운명을 걸고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는 리우, 쿠가, 롱키, 미요, 가이, 포포, 팔라 등 7명의 동물 종족 대표들이 강력한 에너지가 담긴 나무와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는 원작 예능 출연진의 특징을 반영하여 유재석은 뛰어난 지략가인 버그족의 리우, 김종국은 최강의 전사 바르스족의 쿠가, 이광수는 화려한 언변의 지라프족 롱키 등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송지효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냐냐족의 미요, 개리는 음유시인 몽족의 가이, 하하는 눈치 빠른 모사꾼 펭족의 포포, 지석진은 느긋한 연금술사 임프족의 팔라로 등장합니다.
블로거들은 애니메이션 런닝맨 극장판 시사회에 참여하여 90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관람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기린 캐릭터 롱키가 이광수의 모기 춤을 추는 장면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언급하며, 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관람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목동 SBS에서 진행된 Part2 시사회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전시되어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