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기기를 새롭게 정리하거나 중고 판매, 가족에게 양도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아이폰의 모든 설정 재설정은 기기를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개인 정보 보호와 기기 활성화 잠금 해제를 위해 초기화 전 데이터 백업과 Apple Watch 페어링 해제 등 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재설정 시 데이터 보존 여부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반적인 초기화는 모든 데이터와 설정을 영구적으로 삭제하지만, iOS 17 이상에서는 암호 변경 후 72시간 이내라면 이전 암호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유지한 채 새 비밀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iOS 15.2 이상 버전에서는 화면 재설정 옵션을 통해 Apple ID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기기를 초기화할 수 있어 데이터 삭제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이폰 모든 설정 재설정 후 기기를 활성화하려면 원래 등록된 Apple ID 계정과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 판매 시에는 eSIM 삭제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eSIM 삭제 후 재사용 시 이동통신사를 통해 요금제를 다시 활성화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복구 모드를 이용하거나 Apple 계정 복구 페이지를 통해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