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녀의 드라마 필모그래피는 국내 시청률과 해외 반응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이기도 하며, 특히 특정 작품들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습니다.
아이유의 드라마 중에서는 2013년 방영된 KBS2 '최고다 이순신'이 최고 시청률 30.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드림하이1'은 그녀의 연기 데뷔작으로 17.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프로듀사'는 17.7%, 2019년 tvN '호텔 델루나'는 12.0%의 시청률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2013년 '예쁜 남자'는 국내에서 2.9%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방영 전 일본에 높은 금액으로 선판매 계약을 완료하여 제작사는 오히려 수익을 올린 사례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호텔 델루나'를 아이유의 인생 캐릭터를 만든 작품이자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판타지 명작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예쁜 남자'의 경우 국내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장근석과의 조합과 원작 만화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사 드라마의 현실감 부족과 경쟁작들의 강세로 인해 시청률이 낮았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