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A321neo는 에어버스의 A320 패밀리 중 신형 세대로, New Engine Option의 약자인 'neo'가 붙어 연료 효율과 소음을 개선한 모델입니다. 고효율 신형 엔진 적용으로 동급 기종 대비 약 15%의 연료 효율 향상과 약 12dB의 엔진 소음 감소를 이루었으며, 날개 끝의 샤크렛 장치로 공기 저항을 줄여 연료 효율을 높이는 특징을 가집니다. 승객들은 깔끔하고 새 비행기 같은 내부 분위기와 함께 예상보다 넓게 느껴지는 좌석 공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A321neo의 작은 기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오히려 넓게 느껴진다고 평가합니다. 이는 얇은 형태의 좌석이 앞좌석 등받이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무릎 공간을 여유롭게 만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개인 모니터가 없는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서는 개인 기기 충전과 이어폰 지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시 운항률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복도가 하나인 3-3 좌석 배열은 탑승 및 하기 절차가 효율적이지만, 비행 중 통로 혼잡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나 A321neo 탑승 시에는 개인 모니터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하는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개인 기기 충전과 이어폰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시 운항률이 70%대이므로 환승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여유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내식은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승무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