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는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여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야 씨는 일본의 명문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유명 완구 기업 반다이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맑고 사랑스러운 외모로도 주목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심형탁 씨가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캐릭터 관련 촬영을 하던 중 당시 현장 업무를 담당하던 사야 씨를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심형탁 씨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도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블로그들에서는 사야 씨의 집안 배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가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약 120년간 제면 및 식품 관련 가업을 이어온 향토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사야 씨의 아버지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금수저 집안'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으나, 대중은 재산 규모보다는 심형탁 씨를 따뜻하게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사야 씨 가족의 모습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사야 씨의 아버지는 심형탁 씨의 힘든 가족사를 알고도 편견 없이 아들처럼 대하며 일본 결혼식 비용을 부담하고 빈티지 와인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아들 하루를 얻었으며, 심형탁 씨는 밤샘 육아를 도맡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17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넘어선 사랑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사생활 공개에 조심스러운 반면, 한국 예능의 리얼한 일상 공개 방식에 사야 씨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