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차 아티스트 김재중은 2023년 5월 큐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함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인코드(iNKODE)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김재중은 단순한 소속 연예인을 넘어 CSO(최고전략책임자)이자 총괄 프로듀서로서 회사의 방향성을 정하고 신인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인코드는 아티스트가 무대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멤버들에게 인사와 예의를 강조하는 멘탈 케어까지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팝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인코드 재팬을 설립하는 등 해외 거점을 다지고 있으며, 체계적인 신인 육성 시스템으로 외신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코드는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과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 베이온(VAYONN)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켰습니다. 특히 키빗업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작사에 멤버 전원이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들은 데뷔 직후 KCON JAPAN 및 KCON LA에 출연하고 미국 유튜브 쇼츠 차트에 진입하는 등 빠르게 해외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중소 기획사가 대형 기획사 대비 유통망이나 팬덤 기반이 부족한 어려움 속에서도, 김재중의 풍부한 업계 경험이 신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재중이 제작한 보이그룹 키빗업은 2026년 11월 컴백을 확정하며 데뷔 6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컴백은 데뷔 당시의 화제성을 넘어 팀의 음악적 색깔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중은 멤버 발탁부터 트레이닝, 앨범 기획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작자의 이름값보다 키빗업 자체의 존재감을 얼마나 만들어낼지가 관건이며, K팝 1세대 아티스트가 후배 양성에 진심을 다하는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