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된장을 고를 때 많은 소비자들이 대기업 제품이나 저렴한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된장을 담가 본 경험이 있는 블로거들은 시판 된장에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국산 재료 사용 여부와 첨가물 유무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좋은 된장을 고르는 기준으로 색깔, 향, 재료, 제조 방식 및 숙성 기간을 제시합니다. 특히 재료 확인 시 콩(대두), 천일염 등 천연 재료만 사용되었는지, 조미료나 액상과당, 효소제 등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강조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는 재래식 된장을 기본으로 하고 시판 된장을 소량 섞어 사용하면 구수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재래식 된장'이라는 문구가 있더라도 공장 생산 제품일 수 있으므로, 식품 유형에서 '한식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된장의 색깔이 진한 황갈색에서 중간 갈색을 띠고 구수한 콩 향과 자연스러운 발효 향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첨가물 없이 국산 대두와 천일염만 사용된 제품은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된장찌개 등에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