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은 2021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생각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소연, 서인영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손호준은 이곳에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 꾸준히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 소속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인해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게 되면서 손호준을 비롯한 소속 연예인들은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호준은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25년 3월 신생 매니지먼트 '333'을 직접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습니다. '333'은 소수가 모여 다수가 되는 최초의 완전한 숫자 3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배우와 매니지먼트, 팬들의 사랑이 맞닿아 모두의 꿈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손호준이 직접 설립한 '333'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영입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이는 김호중 사태 이후 손호준이 겪었던 소속사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이자, 배우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333'은 다양한 영역에서 소속 배우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손호준의 연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