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35년 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오랜 기간 조연과 단역을 거쳐 2012년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2026년에도 넷플릭스 '원더풀스', JTBC '신입사원 강회장', 그리고 10월 첫 방송 예정인 '닥터X'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현주는 작품 속에서 대사를 많이 하지 않아도 특유의 눈빛과 표정만으로 인물의 깊이를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24년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는 신념과 정의를 중요하게 여기던 판사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딜레마에 빠지는 송판호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솔약국집 아들들', '시그널', '모범형사'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형사부터 회장까지 폭넓은 배역을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손현주는 후배 연극배우들의 프로필을 직접 저장해두고 제작진에게 소개하는 등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악가 아내 이재숙 씨에게 두 번째 만남에 청혼한 러브스토리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 손현주의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