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반디콜은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제공합니다.
특히 2026년 8월 1일부터 이용 등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어,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도 우선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서류 발급 및 제출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여 시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인천반디콜의 저렴한 기본 요금(2km 미만 1,200원)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개인 휠체어가 필수라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와상 장애인 전용 차량은 별도 요금 체계가 적용되며, 유료도로 통행료와 주차료는 이용자 본인 부담입니다. 이용 신청 시에는 전화, 팩스, 이메일 중 한 가지 방법으로 구비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시적 장애인의 경우, 전문의가 발행한 3개월 이내 진단서에 '거동 불편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가 및 휠체어 사용' 문구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서류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등록 업무를 진행해야 하며, 등록 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