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은 1980~9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광고와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광고 문구는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그녀를 스타덤에 올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편지'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진실의 오랜 지인인 '이모'를 둘러싼 루머는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되었습니다. 이 '이모'는 최진실이 스타가 되기 전부터 옆집 금은방을 운영하며 친분을 쌓아온 이웃이었으며, 최진실 사후에도 자녀들을 가족처럼 돌봐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모'가 최준희의 돈을 노린다는 억측이 있었으나, 홍진경은 이는 사실이 아니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진실은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미술대학 진학의 꿈을 접고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88년 광고 모델로 시작하여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VTR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대사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 목소리는 실제 최진실의 목소리가 아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